안녕하십니까 '또르봉의 게임 리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방치형 게임, AFK 아레나 중간 성장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S457로서 오픈하고 바로 시작한 게임은 아녔습니다. 시작한 날로부터 꾸준하게 일일 퀘스트 및 주간 퀘스트는 꾸준히 해왔습니다. 물론 까먹고 며칠은 안 한 적 있어요 ;)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간단하다는 점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을 하던 다른 일을 하던 생각과는 다르게 경쟁심? 열등감? 이 생겨서 초반에는 빠르게 치고 가다가 나중에 현자 타임이 와서 게임을 접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자동사냥 시스템 (12시간)으로 인해서 신경을 잘 안 쓰다 보니 편한 것 같아요! 과금할 필요가 안 느껴져서 무과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