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또르봉의 게임 리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이터널소드' 입니다.

     

    새로 나온 게임인 만큼 한 번 플레이해봐야겠죠?

     

    위 제가 준비한 사진은 인게임 및 스테이지 사진입니다.

     

    대규모 RPG를 준비해 아하는 만큼 인게임 내 캐릭터가 차지하는 비율이 작네요!

    나머지 빈 공간은 우리 병력들과 적들이 넘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차지해줄 저의 첫 번째 가챠 용병입니다.

    엘프 궁수라 하면은 뒤에서 마구 화살을 쏠 것 같네요! 

     

    부대 편성을 해보았습니다!

     

    레나와 엘프 궁수는 원거리 딜러인 만큼 지휘관 후방으로 배치해주고 스토리를 진행해줍니다.

     

    어라? 제 지휘관만 보이는 것 같죠? 

    사실은  Attack 버튼을 누른 후 자동 이동을 하여 , 딜러진은 왼쪽 상단에 숨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fence의 경우 부대가 이동을 하지 않고 오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더라고요

    스테이지에 맞게 부대 운영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니맵을 보게 되면은 몬스터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미리 볼 수가 있어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들어갈 수도 있겠죠?

     

     

     

    병종 상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이동 및 병력 운용 생각보다 신경 쓸게 있더라고요!

     

    어때요? 이벤트로 준 크리스털로 캐릭터 뽑기를 진행하여 추가해보았습니다.

     

    아직은 멋스럽진 않지만, 나름 대규모 RPG 같나요? ;)

     

    고전 RPG 감성의 이터널 소드는요 , 말 그대로 고전 게임 다운 디자인인데요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현실적인 그래픽만 보다가 다시 보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

     

    이후 진행은 스토리 밀기, 장비 장착 및 병력 운용

     

    마지막 end 콘텐츠는  PvP라고 합니다!

     

    요즘 같이 현실적 그래픽에서 벗어나서

    아기자기하게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터널 소드'

     

    같이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상 '또르봉의 게임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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