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또르봉의 게임 리뷰'입니다.

     

     

     

    오늘은 12시간 정도 플레이 이후 직접 느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고자 합니다.

     

    원정대 Lv  46을 찍었고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조합은 아만/창기사 , 엘린/사제 , 케스타닉/마법사 입니다.

     

    스테이지는 보통 6-4할 차례이네요, 메인 퀘스트가 원정대원 레벨 50 이상 찍기가 있어서 

    무리하게 스테이지는 안 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픈한 지 24시간도 안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공략 사이트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직업 추천 및 조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분명 직업 및 종족에 따라서 스킬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궁수라 하더라도 , 나머지 케릭과의 시너지는 천차만별일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케릭은 

    기본적으로 선택을 하게 되어 있는  아만/창기사 , 엘린/사제는 제외하고 

    딜러로 케스타닉/마법사를 강력 추천합니다!

     

    왜 추천을 하는 것일까요?

    아만/창기사의 스킬을 보시죠 

    와우, 창기사 이 녀석은 스킬이 죄다 몹을 끌어당기는 것이지요?

    그중 열일 하는 스킬은 당연 '도발의 표효' 입니다.

     

     자, 이렇게 모인 몬스터들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창기사가 아파하겠죠?

    그러면 제가 추천드린 케릭의 스킬을 볼까요?

     

    케스타닉/마법사

    보이시나요? 스킬이 3개 전부 범위형 스킬입니다.

    마법사는 스킬 쿨이 돌자마자 전부 눌러주시면은 어마어마한 딜량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조합은 공식 카페 사내 운영진들도 인정한 조합이라고 하는데 다시 한번 볼까요?

     

     

     

    유튜버, BJ 들도 흔히 이 조합으로 게임으로 하고 있으니 

    정보 검색을 더 해본 뒤 안전하게 이 조합을 따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또르봉의 게임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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