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 : 방치형 RPG'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뷰를 위해서 제가 직접 체험을 해보고 느낀 점들 또한 같이 적을 테니

    다운로드 전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1.31 날에 출시를 하여 최근 2020.08.24 날에도 업데이트를 한 관리 잘 되는 게임입니다.

    방치형 게임은 간단하기도 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드물기도 하는데요.

    최근까지 업데이트가 된 걸 보면 믿을만한 것 같아요.

    다운로드 수는 5만 이상, 리뷰는 1천 개 평점은 5점 만점 중 4.4점의 좋은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쿠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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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 인게임 화면입니다.

     

    1. 자동 공격 시스템

    - 화면을 클릭해서 추가 공격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2. 스테이지는 1-12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자동 진행을 할 수 있다.

    -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있는데요, 초반 1-12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전에는 45초의 시간을 기다리고

    보스 전투 이모티콘을 클릭해야 보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능력치 강화는 공격 관련이다. (방어력 X)

    - 기본적으로 공격력, 치명타 공격력, 치명타 확률 증가가 있다.

    이후 능력 강화는 치명타 확률 레벨 500 달성, 치명타 확률 증가 레벨 2000 달성시 오픈된다. 

     

     

    4. 몬스터를 잡기 힘들다면 방치를 하여 장비를 획득하자.

    - 억지로 몬스터를 잡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사냥터를 클릭하여 본인이 빠른 시간 안에 많이 잡을 수 있는 스테이지를 가서 

    많은 장비를 얻어서 합성을 하여 높은 장비를 얻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각 스테이지 별로 장비 획득 확률은 나와있습니다.

     

     

    5. 동영상을 시청하면 각종 버프를 얻을 수 있다.

    - 동영상 시청은 길어봤자 30초이다, 하지만 시청을 하게 되면 기본 30분 버프를 얻을 수 있는데

    동영상을 시청 할 수록 버프 시간이 1분씩 추가되고 누적이 된다.

    즉, 동영상 시청 시 최대 60분 버프가 가능하다. 위 화면을 보면 시간이 늘어난 게 보일 것입니다.

     

    6. 루비로 구입 할 수 있는 것은 광산 열쇠 및 보호권 밖에 없다.

    - 무제한 버프는 동영상 시청 없이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패키지

    패키지 구매는 이것 저것 묶어서 파는 패키지

    루비 구매는 다 아시는 것처럼 루비만 살 수 있다.

    위 3가지는 전부 유료이다.

     

    7. 무기 뽑기는 초반 1~2번의 11회 뽑기 이후 무료 뽑기만 하자

    -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만, 스테이지별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면 

    방치를 하여 장비를 합성 하여 상위 장비를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중한 루비는 무기에 투자하는 것은 아깝습니다.

     

    8. 악세사리는 뽑기로는 얻을 수 있다.

    - 타 게임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기와 무기상자는 5개씩 합성을 하면 상위 등급의 장비가 나오고, 장비 파밍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무기는 공격력을 높여주고, 무기 상자는 돈 획득과 무기 장착 슬롯 증가입니다.

    카드는 카드 뽑기권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장비 합성을 통해 뽑기권을 얻을 수 있다.

     

     

    자, 여기까지 안내를 해드리면 이 게임이 어떻게 흐르는지 방향을 잡히셨을 겁니다.

    이 것 말고도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 맛보기로 안내를 해드리는 글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작성을 합니다.

    이후 진행은 메인 미션을 통해 길 안내를 받고.

    공략 가이드 '?'를 통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용사의 날개, 몬스터 헌터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치형 게임은 방치가 답입니다.

     

    여러분들의 즐겁고 행복은 게임라이프를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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