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치형 게임'광산 타이쿤 - 방치형 광산 매니저'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임 이름만 들어도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 모두들 예상은 되실 겁니다.

    열심히 게임을 하다 보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많은 광산을 획득하겠죠?

     

    게임 특징 설명으로는 매니저가 자금 투자와 광산 경영을 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부자가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목표는 최대한의 이익과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2016.06.30 날에 출시를 하여 최근 2020.08.21 날에도 업데이트를 한 꾸준히 관리가 잘 되는 게임입니다.

    다운로드 수는 5000만 이상이며 리뷰는 284만 개 그리고 5점 만점 중 4.6점의 정말 좋은 평을 가지고 있네요.

     

    인게임의 모습입니다.

    땅을 파는 사람, 결과물을 위로 올려주는 사람, 결과물을 옮기는 사람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처음이라 그런가.. 클릭을 각 한 명씩 해줘야 움직이더라고요.

    동시에 여러 번 클릭을 할 수 있으니, 타이밍에 맞게 클릭을 해주면 훨씬 빠릅니다.

    이거를 5번 정도 수작업으로 클릭해주게 되면 좋은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일을 자동적으로 시키는 매니저를 고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손이 바삐 움직이고 신경 쓸 일이 많다면 진정한 방치형 게임이 아니겠죠?

    광산 갱도의 매니저는 100 골드

    승강기로 올려주는 사람의 매니저는 500 골드  

    창고에 옮기는 사람의 매니저는 100 골드처럼 각 매니저의 가격은 다르고

    매니저 위 이모티콘을 누르면 좀 더 빠르게 일을 시키게 됩니다.

     

    새로운 갱도를 만들게 되면 위와 같은 상점이 생기는데요.

    슈퍼 캐시를 통해서 랜덤으로 버프를 받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무료로 줘서 받은 게 1시간 동안 2배의 수입이더라고요.

     

    하하하.. 가장 낮은 버프를 받았네요.

    처음이라고, 무료이니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료 다음은 150의 슈퍼 캐시가 필요한데요.

    슈퍼 캐시는 타 게임의 다이아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시면 영원히 수입 x2, 영원히 아이들 캐시 x2 상품을 과금 패키지로 팔고 있으니

    조금의 현질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구색을 맞춰 봤는데요.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 여러분들도 고민이 되실 거예요.

    그나마 제가 하면서 느낀 점은 광산 갱도부터 레벨업을 하는 것입니다.

    광물이 안 올라갔는데, 승강기와 창고가 빠르게 움직이면 오히려 인력 낭비죠?

     

     

    세 번째 갱도를 오픈을 했더니 중앙 하단의 부스트 모양의 이모티콘이 나왔습니다.

    클릭을 하게 되면, 광고를 시청하게 하는데요.

    아무래도 방치형 게임이다 보니 광고 시청은 필수입니다.

    그 보상으로는 4시간 동안 수입 X2입니다.

    한 번만 보실 수도 있지만 바로 또 광고 시청이 가능해서 누적이 가능하니 

    시간 되실 때 이용하시면 되겠죠?

     

    갱도를 하나 더 오픈을 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달라진 점이 있는데 보이시나요?

    바로 매니저의 모습입니다.

    매니저는 등급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하위~중위~고위가 있습니다. 

    등급에 따라 능력치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이 것을 잘 이용해서 

    수입이 많은 갱도에 좋은 매니저를 두어서 수익을 극대화시켜야겠죠?

    또한 레벨업을 시키면 일을 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것이 타이쿤 광산의 전략이었을까요?

    친구를 데리고 와야 수입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다단계를 연상케 하는데요.

    물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해도 되지만 효율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친구에게 추천을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대륙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 대륙에서 도를 새로 파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한 곳에서 쭉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닌 게임의 소개처럼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되기 위해 

    대륙 이곳저곳에서 광산을 캐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끔 갱도를 새로 오픈하려고 하면 

    위와 같은 장벽이 생길 때가 있어요.

    돈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대륙에서 육성을 하면 시간 기다리는데 스트레스는 덜 할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매니저 위에 있는 이모티콘을 클릭하게 되면은 일정 시간 버프가 생기는데요.

    그것이 매니저의 효과입니다.

    우측 하단의 삽 모양의 이모티콘을 탭하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좌측 하단의 활성화를 누르면 한 번에 모든 버프가 활성화됩니다.

     

     

    오늘은 '광산 타이쿤 - 방치형 광산 매니저'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거듭되는 업데이트로 여러 대륙이 생기기도 하고

    이벤트 대륙이라는 것도 생김으로서 기존에 고인물들에게도 콘텐츠를 챙겨주기도 하고

    신규로 유입되는 분들에게도 보상을 많이 해줌으로써 따라갈 수 있게 만든 것이 

    많은 유저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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