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포 - 특이성 - 진화가 끝나지 않는다'라는 게임을 해볼 겁니다.

    제목만 보아도 세포부터 시작해 인류를 향하는 게임인 것 같은데요.

    제가 직접 해보면서 느끼는 점들 또한 같이 적을 테니 다운로드 전 꼭 한 번 읽어주세요.

     

    보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인기입니다.

    2020.04.06 날에 출시를 하여 약 4개월을 운영하였는데요.

    최근 2020.08.02 날에도 업데이트를 한 흔적이 보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주는 게임이기에 안심하고 지금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수는 1000만 이상이며 리뷰는 6만 개나 되고 5점 만점 중 4.4점의 호평이 있습니다.

     

    세로형 게임으로.. 첫 시작을 우주로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멋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행성을 클릭해서 엔트로피를 수집하는데요.

    타 게임의 골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웅장한 브금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브금은 색다르네요.

     

    클릭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엔트로피수집하게 되는데요.

    우측 하단의 나무 모양의 이모티콘을 탭 하게 되면 

    수집하고 싶은, 하고 올리고 싶은 것들을 올리면 되는데.

    여기서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게임 방향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달을 선택 할 경우 탭당 엔트로피를 +4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원시 수프는 그냥 장소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굳이 행성을 터치 안 해도 어느 화면에 있던 터치 하면 엔트로피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미노산의 경우 시간 당 생성을 하는 것으로 방치를 위한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뉴클레오타이드의 경우 탭당 엔트로피를 올려 주기 때문에 수작업에 적합합니다.

     

    좌측 하단의 사용 가능을 누르게 되면 어느 방치형 게임이 그렇듯 

    가속기를 작동시켜 소득을 30분간 2배로 만듭니다.

    가속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강화를 끝 마치고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한 30분 열심히 두들겼습니다.

    학창 시절 희미하게 기억나는 생물 시간인 것 같아요.

    저희가 여기서 알아야할 것은 이겁니다.

    클릭을 안 해도 오르는 스킬클릭을 해야 효율이 발생되는 스킬이 있습니다.

    본인이 게임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해야 들 스트레스를 받겠죠?

     

    저는 방치를 자주 하기 위해 클릭을 안 해도 수급이 되는 스킬들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동물이 생기게 되는데요.

    바다를 얻게 되어 바다 생물 부터 얻는 것 같습니다. 

    해파리, 편형동물, 물고기까지.. 점점 많은 동물이 생기는 것을 보니 뿌듯하기만 하네요.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가 보이시나요?

    여기에 이제 물고기 더 나아가 상어까지 등장할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어요.

    다음은 육지가 나올텐데요. 

    원숭이부터 공룡까지 쭉 진행이 될겁니다.

     

     

     

     

    오늘은 '세포 - 특이성 - 진화가 끝나지 않는다'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육지까지 성장한 모습으로 제가 다시 한 번 글을 작성 할텐데요.

    무엇인가를 키운다는 라는 개념을 세포부터 시작한다는 아이디어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타 게임처럼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분명히 있지만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 또한 색다르고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 게임 만큼은 제 휴대폰에 늘 깔려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게임라이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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