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치 함대'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편리한 점 또한 같이 말씀을 드릴 테니

    다운로드 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치함대 리뷰 및 다운로드 수

    방치 함대는 2020.01.09 날에 출시를 하였으며, 최근 업데이트 날짜는 2020.07.21 날짜로 

    최근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보여주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다운로드 수는 50만 이상, 리뷰는 약 1만 건으로 5점 만점 중 4.4점의 좋은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게임 화면

    게임 진행에 앞서 쿠폰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쿠폰에는 유효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읽으시는 시점에 따라 사용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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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폰 사용 방법

    게임 내 좌측 상단 프로필 -> 오른쪽 선물 교환 -> 쿠폰 번호 입력 후 교환

     

    방치함대 캐릭터 생성

    다운로드 후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이 캐릭터를 생성해야 하는데요.

    캐릭터에는 스텟이 없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방치함대 인게임 화면

    처음 들어가면 전함 뽑기부터 진행이 되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른 채 우선 뽑고 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1-1 스테이지부터 시작을 하는데, 알려주기를 방치는 최대 10시간까지 보상이 축적이 된다고 합니다.

     

    방치함대 상성관계

    타 게임의 속성 효과처럼 방치 함대 또한 전함 간 상성 관계가 있었습니다.

    유리하면 25% 대미지가 더 줄수있고, 불리하면 25% 데미지가 더 들어오겠구나 참고하시면 됩니다.

     

    항공모함은 화력이 강하지만 방어력이 약하고

    구축함은 화력과 방어력이 균형이 잡혀있다고 하네요.

    호위함은 화력은 낮지만 방어력이 강하고

    잠수함은 치명타 효과가 강하고, HP가 낮아 후방에 배열하면 좋다네요.

     

    아무리 좋은 등급이 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상성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한다면, 전략적으로 하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방치함대 스테이지 전투 화면

    저는 전함에 대해서 아는 것도 평소에 관심도 없는데요.

    이렇게 전함끼리 싸우는 모습을 처음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방치함대 조각 합성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전함 조각을 얻을 수가 있는데요.

    일전 개수를 채우게 되면  조각 합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방치함대 전한 회수

    또한 불필요한 낮은 단계의 전함을 얻었을 경우 

    회수 센터에서 회수를 진행하여 전함 레벨업과 등급 돌파에 필요한 재료들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방치함대 전함 레벨업

    각각의 전함은 타 게임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저 또한 캐릭터가 아니라 전함이 보이니깐 장비처럼만 느껴지는 이질감이 있었는데요.

    전함을 돈으로 레벨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방치함대 장비 개조

    방치 함대의 장비는 아무래도 미사일인 모양입니다.

    하급 장비와 현금으로 획득을 할 수가 있다고 하니, 하급 장비를 무시할 수 없겠죠.

     

    방치함대 전투 모습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잠수함은 정말로 잠수해 있기 때문에 

    그 모습이라던가, 위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나가던 지인분이 5대 5로 싸우는 것이냐 묻기도 하더라고요.

     

    방치함대 초보자 혜택

    어느 정도 게임 설명이 끝나게 되면, 초보자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7일간 접속을 하면은 여러 가지 보상을 받지만 

    가장 좋은 건 아마 고급 구매권으로 좋은 전함을 얻을 수 있는 기대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치함대 인게임

    우측에 보시면 출석 이벤트, 목표 이벤트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과금 이벤트가 반을 차지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람들은 당연하게 방치형은 과금 안 하는 게임으로 인식을 해서 그런 걸까요?

     

     

    이후로 여기저기 얻은 고급 구매권으로 좋은 전함도 얻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캐릭터가 아니라 전함이 주인공이다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이질감도 느껴져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막상 30분 정도 잡고 있으니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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