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파이어볼 키우기'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복잡하고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게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면 저는 간단한 클리커 게임들을 하고 싶더라고요.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 점 들 또한 같이 적어 놓을 테니 다운로드 전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임의 소개는 간단합니다. 

     

    쏟아지는 몬스터들을 클릭하면서 공격을 하는 클리커 게임인데요.

     

    그 공격이 파이어볼이기 때문에 게임 이름이 파이어볼 키우기인 것 같습니다.

     

    출시일은 2019.05.26 날로 약 1년 정도 되었는데요.

     

    꾸준한 업데이트 흔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 또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인 개발 치고는 평점 5점 만점 중 4점, 다운로드 수는 1만 건 이상으로 준수한 평을 가지고 있네요.

     

     

    길고 지치는 튜토리얼 대신 간단하게 이미지 한 장으로 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랭킹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목표 의식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본 캐릭터를 강화하고, 소환수라는 펫을 데리고 같이 사냥도 하고

     

    보석이라는 인게임 내의 유로 재화를 업적을 통해서 얻을 수도 있네요.

     

    방치형 게임의 꽃인 버프 또한 있는 모습입니다.

     

    화면을 터치하자마자  몬스터들이 떼를 지어서 오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몬스터가 배가 나온 것을 보니 굶고 살지는 않은 것 같네요.

     

    우측 상단에 일시정지로 몬스터가 몰려오는 것을 멈출 수가 있고요.

     

    좌측 하단에 보시면 노란색 물약이 보이는데, 이 물약은 자동으로 클릭을 해주는 자동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좌측 상단의 강화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는데요.

     

    화염구 강화, 공격력 강화, 스킬 배우기 이외에도 

     

    치명타 강화, 치명타 확률, 결계 강화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좌측 하단의 업적을 탭 하시면 보석을 모을 수 있는 업적이 나오는데요.

     

    레벨 달성, 화염구 강화 레벨 달성, 공격력 강화 레벨 달성 강화 관련 업적 이외에도

     

    몬스터 처치 횟수 달성, 보스 처치 달성 등 

     

    인게임 내에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업적으로 적용이 되니

     

    보석 수급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탭 하게 되면 상점이 나오는데요.

     

    오른쪽은 고정으로, 광고 시청 보상 및 보석, 영혼석(골드) 구매가 있고

     

    좌측은 본 캐릭터 스킨, 파이어볼 투사체 모양 스킨, 지팡이 뽑기가 있었습니다. 

     

    지팡이 뽑기의 경우에는 하급, 중급, 상급 뽑기가 있는데 

     

    각 100, 500, 1000개씩 소모가 되며 10개의 같은 등급의 지팡이를 합성하면 상위 단계의 지팡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낮은 등급이 나왔다고 하여 실망하기보다 열심히 하면은 합성해서 올라갈 수 있구나 생각하면서 

     

    진행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배 나온 아저씨보다 무서운 자이언트 몬스터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이 게임의 브금이 좋아서, 몰입이 잘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환수 탭을 하게 되면 레벨 10 단위로 구매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레벨 10일 찍었는데요. 

     

    소환수 치고는 꽤나 귀여운 강아지? 가 나왔습니다.

     

    보석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점점 비싸질게 뻔하니 보석을 조금씩 아껴둬야 할 것 같아요.

     

    다만 구매 이후 소환수 강화는 영혼석이 드니 첫 구매만 보석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아 참 소환수는 클릭을 안 해도 자동 공격이 됩니다!

     

    이를 이용해서 방치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또한 레벨이 10이 되면 던전이 열리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보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봐왔던 몬스터들과 다르게 엄청나게 크고 체력도 엄청 많답니다.

     

     

     

    영혼석이 모일 때마다 강화를 해주고, 레벨 10 단위로 달성하였을 때 소환수를 보석으로 뽑기 

     

    같이 영혼석으로 강화해주고, 보스 잡고 하면서 이 게임의 재미를 느끼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보석이 잘 모여서 깜짝 놀랐고

     

    웅장한 브금과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소환수도 있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재미 삼아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행복한 게임라이프를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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