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터널소드M 게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수집, 방치, RPG, 개인 보스 등 모든 게임 특징이 들어간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식 론칭은 2020.08.20 목요일이 되었는데,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약간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모바일 게임은 이렇게 한 번씩 늦어주는 게 문화인가 봅니다. 

     

    게임이 론칭이 되면은 사전예약 쿠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 게임의 특징은 사전예약 쿠폰을 바로 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순차적으로 발송되는 쿠폰이기 때문에 받으시는 분들의 시간대는 다양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따로 제공되는 쿠폰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ㅁ 개인 사전예약 쿠폰 ㅁ

    ㅁ ESMCAFE820 ㅁ

    ㅁ OBT777 ㅁ

     

    쿠폰은 캐릭터 레벨 30이 되면은 사용할 수가 있고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혜택" 메뉴 클릭 -> 아이템 코드 클릭 -> 쿠폰번호 입력 -> 소셜(우편) 확인 

     

     

     

    클래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객, 마법사, 거너, 전사, 주술사로 총 5가지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가 있고

     

    거너, 고객은 성별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보시면 육각형의 스텟이 보이는데 모든 클래스가 공격력이 최대로 동일하므로 

     

    공격력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되며, 조작 난이도는 수동 컨트롤일 때의 문제이며

     

    자동으로 대부분이 돌아간다는 전제하에 컨트롤 난이도는 볼 필요가 없겠습니다. 

     

     

     

    저는 혹시 모를 파티 플레이를 위해 주술사를 선택했는데요.

     

    자기만족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인게임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과금에 대한 팝업이 뜹니다. 

     

    뭐 이것저것 해서 5개 정도 뜨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별로입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열린 인게임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보시면 길드원이 과금을 했을 때 주는 보너스의 봉투가 보이네요.

     

    누가 봐도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복잡해 보이지만 반 이상이 과금 이모티콘이기에 누르는 메뉴는 사실상 정해져 있습니다.

     

     

     

    혜택 이모티콘을 누르면 이벤트성의 장비 수집

     

    기본적인 일일 출석과 접속 보상

     

    쿠폰을 입력할 수 있는 아이템 코드, 그리고 매주 1회 한정 공유를 하게 되면은 다이아 100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영력 축제는 타 게임 스태미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력 있어야만 돌 수 있는 던전이 있습니다. 

     

     

    바로 스토리 던전이었습니다.

     

    스토리 던전이라고 색다른 건 아니고 보스 나오면 죽이면 되는 것입니다. 

     

    소탕 10회도 있기 때문에 채워지면 돌리면 됩니다.

     

    상점에 들어가 보시면 복잡하게 되어있는데요. 

     

    보물 상점은 갱신이 되는 상점으로 필요하신 것이 눈에 보일 때만 구매하시면 되고,

     

    젬 상점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실제 현질을 하였을 경우 얻게 되는 젬입니다. 

     

    제가 2일 동안 해본 결과 젬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협력 상점은 보스를 파티로 클리어했을 경우에 제공이 되고

     

    전훈 상점은 PVP를 통해서 얻을 수가 있습니다. 

     

    스타코인은 각종 던전과 이벤트에서 드롭이 되는데, 생각보다 잘 모아지더라고요.

     

    다음은 거래소인데요.

     

    아직까지는 출시일이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윤회 시련은 앞서 말씀드린 협력 코인을 얻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돌아서 장비를 얻을 수도 있는 던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보스입니다.

     

    필드 보스, 악마의 감옥, 율랑 금지 구연, 개인 보스가 있는데요.

     

    개인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보스는 대미지 순으로 귀속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참여 보상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무과금은 참여 보상을 목적으로 돌 수밖에 없겠네요.

     

     

    모험을 클릭하게 되면은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일일 퀘스트 창이라고 봐도 무관하겠습니다. 

     

    워낙 자잘한 콘텐츠들이 많기 때문에 무엇을 놓치고 있나 확인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점 4개짜리 이모티콘을 누르게 되면은 나머지 메뉴들이 나오는데요.

     

    탈것, 날개, 인연, 결혼 등등 중국산 양산 게임을 한 번이라도 즐기신 분들은 알만한 내용으로 

     

    이미지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특이한 게 있다면, 인연에 보면은 파견 시스템이라고 있는데

     

    대게 방치형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보사를 얻을 수가 있더라고요.

     

    신경 쓸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윤회 시련 매칭 이미지입니다.

     

     

     

    대부분 다 자동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캐릭터를 찾기가 힘듭니다. 

     

    물론 설정에서 타 유저의 닉네임이나 호칭들을 없앨 수 있으니 

     

    정신없으신 분들은 꺼두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의 총평

     

    이 게임의 큰 장점은 최근에 나온 신작이라는 점이다.

     

    단점은 그렇다고 이전에 나온 게임들과 다른 장점은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비난의 의도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다 이러하고, 소비자들의 편의를 중점으로 하면서 

     

    또 과금 유도를 할 수밖에 없는 게 게임 회사이기 때문이죠.

     

    일러스트나 분위기를 보고 본인이 원하는 게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또르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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