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스나이트 키우기 : 방치형 RPG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04.11에 출시를 하여 글 작성 기준 약 4달이 된 게임인데요.

     

    다운로드가 10만 이상, 리뷰가 1만개 이상이 달린 평점이 좋은 방치형 게임입니다. 

     

    세로형 게임으로 한 손으로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이 가능한걸로 확인이 되고요.

     

    쿠폰 바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FLEX

     

    2. HAPPY_DENA

     

    3. BUG_NONO

     

    4. SMILE_DENA

     

    5. DENA_JACKPOT

     

    6. BYE_MAY

     

    7. DENA_35000

     

    8. DEATH_KNIGHT

     

    9. TOMB_UPDATE

     

    10. DENA_40000

     

     

    사용 시점에 따라 사용 가능할 수도 , 사용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메인 케릭인 나이트를 레벨업, 강화, 스킬, 무덤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의 특성상 몬스터를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스펙을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이트의 레벨업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동료라는 텝은 타 게임의 펫이랑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나이트의 능력을 올려준다라기 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존재인데요.

     

    해골 새라고 하는 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날아다니는 보너스 개념의 몬스터를 자동으로 죽여주기도 하고

     

    보스 처치 보상을 높여주거나, 나이트의 초당 대미지, 최종 대미지 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비의 경우 무기, 방패, 코스튬이 있는데요.

     

    무기는 말 그대로 데스나이트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뽑기를 통해 얻은 낮은 등급의 무기는 5개씩 합성을 하여 확정적으로 상위 등급의 무기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D, C, B, A, S, SS 이렇게 등급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패의 경우 예상이 되시겠지만 데스나이트의 체력을 확정적으로 올려주고

     

    그 등급이 높아질수록 추가적으로 크리티컬 대미지 방어라든지

     

    골 등 획득 증가 등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같은 등급이더라도 무기와 방패는 특수한 패시브가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장비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코스튬의 경우 보유효과를 가지고 있어 가지고만 있어도 그 패시브를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데요.

     

    건전지 획득량 증가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저두 출시 이후 2달 동안 즐겨했던 게임인데

     

    시간이 지나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걸 보면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콘텐츠로는 카우방 던전, 데스 VS데스, 데스나이트 연합, 허수아비 돼지방 던전이 있습니다. 

     

    각 획득 할 수 있는 재료가 다르지만

     

    카우방 던전과 허수아비 돼지방 던전의 경우 PVE로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으며

     

    데스 VS데스와 데스나이트 연합은 PVP, 길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퀘스트의 경우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정 시간마다 자동적으로 골드를 획득할 수가 있는데

     

    이 퀘스트들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 일정 시간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그 퀘스트 시간을 줄여주는 장비와 스킬들들을 업그레이드하여

     

    1초대로 만드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퀘스트 시간을 줄여주는 유물이 있는 탭으로 들어와 봤는데요.

     

    초반에는 아깝지만 자수정을 유물에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쿠폰들도 많고 업데이트도 많이 하기 때문에 1~2일이면은 다 모으더라고요.

     

    여기서 데스나이트의 레벨이나 퀘스트 시간 단축 같은 것이 핵심입니다. 

     

     

     

    상점의 경우에는 다 아실만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따로 생략합니다. 

     

     

    제가 2달 동안 플레이를 해본 결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이유들이 분명히 있는 게임으로.

     

    거의 완성된 방치형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방치 형만 검색해도 최상단에 뜨는 인기 게임이기 때문에 

     

    그 재미는 보장이 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는 유물 뽑기, 장비 뽑기, 동료 뽑기 등 여러 곳에 자수정이 들어가게 되어 

     

    이거 언제 하나 싶지만, 각종 쿠폰과 이벤트로 뿌려주는 쿠폰들을 가지고 있으면 

     

    동료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유물의 경우는 금방 다 모으더라고요.

     

    다른 중국산 양산 게임에 지친 게이머분들은 시간이 되셨을 때 한번 플레이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게임 리뷰의 또르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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