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슈팅 방치형 게임, 히어로볼z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케릭터를 대문짝 하게 이미지를 올렸는데요.

     

    간단한 게임 소개 바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게임 이미지를 올려드립니다.

     

    세로형 슈팅 게임이 아니라 가로형 슈팅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록 오른쪽으로 쭉 달리는 것이죠.

     

    중국 양산형이나, 과금을 강조하는 첫충 전이나 VIP 시스템은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들어갈 때마다 첫충전 해달라고 조르는 게임들 다들 한번씩 해보셨죠?

     

    히어로 볼 z는 방치형 게임이기에 라이트 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슈팅 방치형 게임하면 드래곤?..스카이가 생각나지요?

     

    그 해당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10분 만에 적응이 될 정도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캐릭터 등급에 관해서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일명 뽑기 꽝이라고 하는 R등급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좋은 점은 어떤 케릭이 나와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뭐 직접 전장에 나가서 사냥을 하지는 않겠지만 

     

    분해를 하면 진화석을 준다던가, 아니면 강한 캐릭터의 지원 출격이라 하여 공격력을 보태 주거나

     

    아니면 보유효과를 높여 해당 속성을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하지요.

     

    노란색은 등급이 R

    보라색은 등급이 SR

    주황색은 등급이 SSR

     

    그러면 합성 시에 SSR만 나오는 것이 좋은 것인가? 

     

    네, 많이 나오면 좋죠 

     

    하지만 여러분들 과금러가 아닌 이상에야 일주일에 SSR 케릭은 몇 명 못 보는 거 아시죠?

     

    SR 중심으로 키우다가 SSR이 많이 나와서 성급이 올라가면은 갈아타는 형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은 안 좋은 캐릭터도 마땅치 않으면 팀컬러를 위해서라도 파티에 팜 여시 켜야 하지요.

     

    저는 풀 속성이 많이 나와서 1/2/3 팀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2/2/2 , 6 정도의 간단한 조합만 있었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다양한 팀컬러가 나오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한 친구들로 

     

    원활하게 버프를 얻어 갈 수 있게 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시스템은 스테이지 클리어 배틀입니다. 

     

    1주일 정도의 도전 기간 동안 누가누가 스테이지를 많이 클리어 하나 경쟁하는 건데요.

     

    이렇게 보상이 있으니 열심히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우리는 누구다? 무과금이다~

     

    방치형 게임은 방치형 게임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저는 

     

    경쟁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주는 대로 아이템을 받아 씁니다 ^^

     

    매주 다르지만, 열심히 방치한 결과로 95% 이상은 늘 하더라고요.

     

    방치형 게임은 어쩔 수가 없어요. 광고를 보시면 일정 개수의 다이아를 주고

     

    시간 단축을 시켜주는 것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다이아만 받고 나머지는 실행을 안 시켜요.

     

    방치형 게임이다 보니, 편히 편히 할라고요.

     

    주야장천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는 것은 아니고요.

     

    보시면 일일 미션, 주간 미션, 연계 미션이 있는데

     

    이것은 한 주 또는 매일매일 클리어하면 일정 아이템은 받아요.

     

    업적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누적 성과이고요.

     

    드론 탐색이라고 하는 것은 파견과 똑같다고 생각해주시면 돼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료가 되어서 아이템을 받을 수가 있죠. 

     

    파견 임무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파견시켜서 시간이 지난 뒤 아이템을 얻는 거고요.

     

    스카우트는 미션으로 혹은 보상으로 가끔 받는 스카우트 입장권을 가지고 

     

     

    캐릭터를 얻는 것인데요, 매주 캐릭터가 갱신이 되니깐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시면, 다음 주를 기대하면 됩니다! 

     

    초반에는 갱신 주기가 2주였다는 사실..

     

    블랙마켓은 이름 그래도 랜덤 상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이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싫어해서 

     

    정보(미션지), 진화 파워 정도만 챙기고 있으나, 

     

    고수분들은 스타 코인도 챙기고 상급 드론도 챙기고 하더라고요.

     

     

     아카데미는 합성을 한 횟수만큼 연구 코인이 늘어나는데요

     

    이걸로 성장에 필요한 패시브를 얻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당연히 오프라인 효율과 보상을 집중적으로 

     

    효율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돌파 횟수와 시간 단축 등을 선택해서 

     

    자기 입맛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라이프 스타일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다 다르니깐요.

     

    수련의 방이라 읽고 고통의 방이라고 느낀다. 

     

    탑 오르기 아시죠? 

     

    매층마다 강력한 케릭들이 나와서 반겨주는데 

     

    저 같은 경우 그냥 세졌을 때? 가끔 주에 1번 정도 시도해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실패하다 보면 현타 오거든요.

     

     

      속성 전투라 하여, 속성 강화를 할 수 있는 재료와 돈을 줍니다. 

     

    1시간에 1개가 충전이 되는데 

     

    보상이 좀 짠 편이라 있으면 쓴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복귀할 때 가장 많이 주거든요.

     

     

     

    복귀 같은 경우 하루에 20회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20회만 복귀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보상을 정상적으로 받는 횟수가 20회라는 겁니다. 

     

    아무래도 매크로를 겨냥은 업데이트라고 볼 수 있겠죠?

     

    하루에 20회 하기도 힘듭니다 사실.

     

    PVP도 있는데요 아직은 베타 시즌이라 보상은 없어요

     

    남들과 겨뤄보는 건데, 저 같은 경우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에서 스테이지만 높으면 되죠 뭐~

     

    이렇게 간단하게 게임 소개를 해 보았는데요, 한 달 정도 해보니

     

    말이 많이 나오는 순간도 있지만 

     

    방치형 게임을 방치형 게임답게 받아들이면 별 내용도 없더라고요.

     

    피드백의 경우 답답한 경우는 있어도 

     

    피드백은 꼭 하거든요.

     

    공식 홈페이지도 있고, 글로벌 게임으로 외국인들도 하고 있기 때문에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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