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또르봉의 게임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블레스 모바일' 'BLESS MOBILE'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PC게임 못지않게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제 눈을 사로잡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맞는지 의심이 들만큼 그래픽이 좋은 것 같은데요?

     

    우선 블레스 모바일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부터 보겠습니다.


     

     

     

    시네마틱 영상인 만큼 어느 정도는 그래픽을 감안하고 보셔야겠지만, 

    아래 보여드리는 인게임 영상들을 보면은 그렇게 과장된 것은 아니구나?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아쿠아 엘프, 판테라, 마스쿠, 하비히츠 총 4가지의 종족이 있으며,

    총 5가지의 개성 넘치는 클래스 즉, 직업이 존재합니다.

     

    01.

    용기와 명예를 중요시하는 하비히츠 종족의 가디언 클래스부터 보시면

    한 손 검과 방패 , 파티에서는 탱커 역할을 맡게 된다는데요.

     

    어그로 스킬 및 파티원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버프 스킬 소유 클래스로

    생존을 우선시하면서 꼭 필요한 클래스로 중과금 유저들이 많이 선택할 것 같습니다.

     

     

    02.

    각 클래스의 특징에 따라 분노의 수호신생존의 수호신이라는 존재와 계약을 맺는다는데요 

    수호신들은 플레이어와 같이 성장하고, 일정 시간 수호신의 형상으로 변신도 하며

    수호신의 스킬을 가져와 사용을 하게 됩니다.

     

    수호신이라는 존재는 플레이어와 같이 성장한다는 면에서 흔히 말하는 펫의 역할을 하면서도 

    수호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래스와의 조합이 사냥에서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03.

    하비히츠 종족의 레인저 클래스는 활을 사용하며, 파티에서는 원거리 물리 딜러 역할을 맡게 됩니다.

    높은 치명타율과 적과의 거리를 두고 싸우는 전투 스카일을 가지고 있는데요.

     

    높은 치명타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무시한 딜량을 뽑고 싶으신 과금 유저 

    혹은 적과의 거리를 두고 싸우는 점에서 무과금 유저들이 안전하게 사냥하기 위해

    가장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04.

    마스쿠 종족의 팔라딘 클래스는 한 손 둔기와 방패로서 파티에서는 힐러와 서브 탱커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파티원의 최대 체력 증가 및 회복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만 근거리에서 싸우는 모습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최전방에서 얼마나 버티면서 힐을 많이 넣어 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개인적으로 개인적인 컨트롤을 많이 요구하는 클래스 일 것 같습니다. 

     

    05.

    판테라의 버서커 클래스는 양손 도끼 사용으로 파티에서는 근접 딜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전방에서 가디언 및 팔라딘과 같이 정신없이 딜을 넣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적 진영 앞에서 딜을 넣지만 힐러도 탱커도 아닌 딜러로서 리스크를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쿠아 엘프 종족의 메이지 클래스는 양손 지팡이를 사용하며 파티에서는 원거리 마법 딜러 역할을 맡는데요

    다양한 속성의 마법 스킬을 사용하며 넓은 범위를 가진 만큼 몰이사냥에 특화가 되어있습니다.

     

    집중 공격이 아닌 범위 공격인 만큼 필드 사냥에는 좋을 듯싶으나 

    PVP 혹은 파티 플레이 시에는 얼마나 활약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종족 및 클래스 소개 

    다양한 영상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이상 '또르봉의 게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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