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르봉의 게임 리뷰'입니다.

     

    오늘은 테라 히어로 2일 차 성장 과정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2차 각성한 케스타닉 마법사인 토니 안을 코스튬 변경 후에 사진 한 컷 찍어 봤어요 

     

     

     

     

    각성을 할 때마다 코스튬이 오픈이 되는데요.

    따로 과금 요소 없이 일정 기간 이후 코스튬 변경으로 기분을 달리 할 수 있는데요. 

    성격이 급하거나 원하는 코스튬이 있을 경우에는 미리 레드 잼을 가지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보유 효과도 있으니 수집하는 재미도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 챕터 7에 들어오게 되면은 원정대원의 레벨을 올려야 메인 퀘스트가 진행이 되더라고요 

    저의 메인 조합인 아만 창기사 이스프린 / 케스타닉 마법사 타니안 / 엘린 사제 아린느 엘린

    을 필두로 이미 레벨 55는 초과 달성!

     

    마음대로 영입한 바라카 사제 탈란 / 엘린 궁수 클레어 엘린

    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많다고 장비에 대한 부담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죠

    위와 같이 장비 하나로 해당 직업군 무사, 궁수는 같이 공용으로 장착이 되니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을 일부 보정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추천하는 자동사냥 스테이지는 연구가 들 됐지만 

    시간 대비 경험치를 생각했을 때는 저한테는 5-1이 적절하더라고요

     

    전투력이 높다고 무조건 자동사냥이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탱과 힐러는 안전한 자동사냥을 위해 고정을 시키고 

    엘린 궁수 클레어 엘린을 집어넣고 자동사냥 중에 있습니다!

     

     

    획득 가능한 장비 도한 자동사냥 스테이지 선정에 고민거리인데요 

    저는 아무래도 딜러의 무기가 최우선으로 단련이 되어야 할 것 같아 5-1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험 의뢰를 통해 자기 전이나 다른 일을 할 때 이용하면은

    휴대폰을 꺼놔도 알아서 자동사냥이 되는 , 일종의 방치 게임이 가능합니다 

     

    최대 시간은 3시간으로 모험 의뢰  PLUS를 구매할 경우 2배 늘어나는 6시간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레드 잼이 200이 들지만 결코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비싼 편이 아니니 구매하시고 이용 추천드립니다!

     

     

     

    환영의 탑 30층을 도전할 차례이네요!

    29층까지 깨고 나니 캐릭터 하나는 쉽게 성장 열매로 레벨 55 찍을 수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재미있는 테라 히어로 덕분에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다들 코로나 19 조심해주시면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 '또르봉의 게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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